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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안녕, 레슬리!

만우절이 되면 습관처럼 검색창에 그의 이름을 쳐본다. 유튜브에서 옛날에 즐겨듣던 노래도 들어본다. 꾸준히 올라오는 댓글이 반갑다. '무대에서 즐거워 보이지만 얼마나 외로운 사람이었을까... '라는 댓글이 보인다. 내가 수 년 동안 여러 기사로 읽은 장국영은, 자신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을 매우 아쉬워할 사람이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기...

장국영을 기리며....

작년 겨울, 종종 들리던 사이트에 장국영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한국 언론에서는 장국영의 죽음과 관련하여 음모설이 돌지만, 홍콩에서는 자살설이 거의 이의 없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라고 한다. 아마도 상대적으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그리고 그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 중 일부를 소개했는데, 나로서는 처음 보는 이야기가 많...

[영화] 천녀유혼 - 이런 영화를 찍다니, 국영오빠 실망이야

천녀유혼이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갈까 말까 꽤 망설였다. 이름도 처음 들어본 '조이앤시네마'라는 상영관은 객석수가 46개란다. 이제 혼자 영화를 보는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텅 빈 영화관의 유일한 관객이 되는 경험은 아직 안 해봤는데 ㅡ.ㅡa장국영의 기일도 머지않은 시점이라 그립기도 했고, 사실 영화도 궁금했다. 영웅본...

잊지 못할 이름, 장국영

한국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천녀유혼, 영웅본색 심지어 투유를 올릴까,그가 감정에 북받쳐 노래를 잇지 못했던 부분에 이르면 나도 같이 울었던 은퇴 콘서트를 올릴까, 그의 필모그라피에 큰 획을 그었던 패왕별희, 아비정전을 올릴까,복귀작이었던 총애 앨범의 하나를 올릴까,도인처럼 긴 머리를 휘날리던 마지막 모습을 올릴까,며칠 동안 유튜브를 뒤져봐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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