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basel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바젤 일상 - Park im Grünen

이 공원에 대한 구글 리뷰에는 공룡 사진이 지배적이지만, 생각보다도 가족친화적이었다. 아이들이 놀만한 곳이 꽤 많았고, 웨딩사진을 찍는 사람도 보였고, 플레이데이트 하는 집도 보였다.우리는 오후 늦은 시간에 잠깐 들린지라 참여형 공간은 모조리 무시하고 뒤로 갔는데, 어린 아이가 딸린 가족이 주말을 보내긴 괜찮을듯.여하튼 별이도 공룡 앞에서 인증샷. 브라...

[바젤 일상] 산책로 (Apollogrotte & Burg Birseck)

 다양한 산책로와 적당한 볼거리가 있어서 자주 가는 산책로를 소개한다.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큰 일 나는 줄 아는 단열 씨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산책 코스이다.비탈에 보이는 건 포도밭~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스위스에도 포도가 나고, 그 포도로 와인도 만든다. 사진의 포도 농장도 작은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아래쪽에 보이는 건 아마도 밀...

[스위스 바젤] 집 이야기

스위스 바젤 집 구하기무려 ‘스위스 바젤 집 구하기’로 검색해 오시는 분이 있어서 추가해보는, 그러나 실질적인 집구하기 팁과는 관련 없는 이런저런 집 이야기 + 스위스에서 산다니까 ‘우왕~~ 그럼 스위스 관광 사진에 나오는 그런 예쁜 집에 사는 거야?’ 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우리가 ‘스위스’하면 흔히 생각하는 초록초록한 곳의 예쁜 집은 일단 외곽일 ...

스위스 바젤의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만큼 춥지는 않지만명색이 겨울이고 부슬부슬 비까지 오니꽤 싸늘하다. 모닥불에 모여앉아 온기를 찾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는데,자세히 보니 다들 빵 굽고 있다??1미터가 훌쩍 넘는 막대 끝에 빵 반죽을 감아서불 속에 넣고 돌돌 돌리며 구워 먹는 것이다.굽다 보면 말 그대로 빵에, 막대에 불이 붙기도 하던데그럴 때를 대비해서 물통도 있다.(잘 ...

스위스 바젤 집 구하기

요즘 비자 준비에 한창인데, 비자 신청 서류 중 하나가 집 계약서이다. 즉, 바젤 도착 후 최소 1개월 동안 거주할 곳의 계약서를 첨부해야 한다.(우리는 단열 씨가 eu citizen 이고 그 가족비자를 신청하는 경우라서, 일반적인 한국인의 경우와는 다를 수 있다.)그런데 아무 곳이나 계약해서 계약서를 내면 될 일이 아니라, 거주 인원에 따라 방의 개수...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