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장바구니 물가 자투리



스위스 바젤은 프랑스 국경, 독일 국경과 맞붙어 있다. 따라서 최대한 이점을 살려 보통은 프랑스나 독일의 마트에서 장을 보고 (요즘은 독일에 장 보러 가는 것이 금지되어서 프랑스 마트만 가고 있다.) 동네 스위스 마트에서는 급한 것만 몇 개 사는 정도이다.

오늘 별이 픽업 하기 전에 동네 슈퍼 들려서 장 본 것 몇 개 올려 본다.

오늘 환율은 1프랑=1245원가량이고, 코업 자체는 스위스 양대 마트 중 하나인데 저렴마트는 아니다. (유럽 물가 사진 올라오면 다들 저렴이 마트만 올라와서 하는 말이다.) 보다시피 대부분 코업 pb상품이고, Bio는 유기농이라는 뜻이다. 유기농 상품을 특별히 고른 건 아닌데, pb상품은 대부분 유기농이다.


식빵 250g                         2.1프랑
우유 1리터                         1.8프랑
망고 요거트 180g 2개     1.6프랑
호박 344g                         1.5 프랑
버섯 300g                         2.65 프랑
캐슈넛 150g                     3.6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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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5 프랑 (16,500원가량)


생각보다 너무 조금 나와서 살짝 놀랐는데 일단  술, 고기를 하나도 샀고 새송이 버섯 대신 양송이 버섯, 브로콜리 대신 호박 등 비슷한 카테고리 내에서는 저렴한 것으로 사서 그런 것 같다.







덧글

  • Anne 2021/01/29 14:25 # 답글

    그러게. 생각보다 적게나왔는데? 스위스, 북유럽 물가는 워낙 소문이 무시무히해서..ㅎ
  • pimms 2021/01/29 18:57 #

    종종 올려보겠음, 내가 스위스 마트에서 사는 물건은 딱 정해져 있어서 물가를 가늠하는데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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