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어버이날 선물 받았다 ㅋㅋ 날적이




별이한테서  카네이션 받았다  ㅋㅋ

정확하게 말하자면 별이가  물 들인 종이로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카네이션 ㅋㅋ

시어머니한테도  어버이날 선물 받았다.




자식이  어버이에게  선물 감사 보내는 날인데
자식을 둔 사람이 선물 받는 날이라고  해석하셨나보다.
폐백비  20,000원 못지않게 재미있는 문화적 해프닝이다 ㅋ

이  선물을 전해주신 시아버지가
마침 우리집에  계시니  모른 척 하기가  좀 그랬다.
다이소에서  화분 하나  사드렸더니  좋아  하심  ㅋㅋ



덧글

  • 점장님 2018/05/11 16:22 # 답글

    재미있어요. 시어머니의 선물은 어린이날 선물 받은 셈으로 ㅋㅋ 어차피 그 때가 그 때니께..
    첫 카네이션을 받으셨군요.
    어린이집에서 카네이션 볼펜을 받아오고서도 자기 거라며 절대 안 주던 도톨이 생각나네요 ㅎㅎ
    간만에 로그인 했더니 핌스님 폭풍(??) 포스팅에 햄볶습니다
  • pimms 2018/05/14 21:22 #

    ㅋㅋ 올해는 뭐 받으셨나요?
    괜히 선생님 업무만 늘어난거고, 애가 뭘 알겠느냐마는,
    그래도 기분이 오묘하더라고요. 나쁘진 않았어요 ㅎㅎ

    생각해보니까....
    별이 10주 사진에 맞춰서 폭풍(그래봐야 두세개지만요...) 포스팅을 하는 것 같아요.
    아니, 그동안 일어난 일이 애 크는 거밖에 없단 말이야?? 그럴 순 없어!!!
    하면서 말이에요 - _-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