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바인딩 - 피아노 힌지 바인딩 자투리


내지는 종이를 여러 차례 덧대어 접었음
네 가장자리(표지 2, 내지 2)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금만 넣고 접어두되, 잘라내는 부분은 없다.  
내지와 표지가 이중으로 잘 엮어야 함
안쪽은 이렇게 연결된다. 
고리 사이를 잘 통과하게 하려고 끝 부분을 조금 다듬었다. 
바깥쪽은 표지와 표지가 이렇게 연결된다. 
일정한 간격으로 똑바르게 자른다고 잘랐는데도, 막상 이어놓으니 안 맞는 부분이 꽤 많았다. 
높이는 어쩔 수 없지만, 넓이는 그때그때 조금씩 잘라가면서 후다닥 꿰었다. 

고리 꿰는 과정에만 20분가량이 배정되었고
이도 모자라 점심시간까지 훌쩍 넘겨서 꿰는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5분 여만에 이 모든 과정을 마친 나는 학생은 물론 선생님의 감탄사까지 한몸에 받았다. 으쓱으쓱. 
근데 점심 먹고 돌아와서 실수 작렬해서 민망했음 ㅋ

덧글

  • raonse 2013/02/11 09:12 # 답글

    와 이뻐요. 어떻게 하는거죠 복잡해보이는데..!!
  • pimms 2013/02/11 23:27 #

    저도 잘 기억 안 난다는....
    다시 만들라면 못 만들 것 같다는...

    한 번 만들고 잊어버리는 게 아쉬워서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
    진도 따라가기가 벅차서 사진을 찍거나 필기를 남기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번 작품 기록 남기기에 다시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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